심심해서 인터넷에서 simsim 을 검색해 보았다.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데 simsim은 깨를 뜻하는 말인가? 이미지 창에는 온통 깨가 박혀있는 음식들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내가 왜 simsim을 검색했을 까 라고 궁금해 하신 분들이 계시텐데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검색해봤다.

 

 

 

깨가 가득박힌 동그란 음식 아무래도 간식같은 느낌이 드는데 고소한 깨가 박혀있어서 맛있을 것 같다. 크기를 봤을 때 어린아이들이 한입에 먹기에는 약간 큰 크기라고 생각한다.

 

 

 

이녀석은 맛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엿과 같이 약같은 달달할 것 같은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에 곁들여서 먹는 정도이지만 주 재료가 깨라고 해도 될정도로 많은 양을 퍼붓는 모습.

 

 

 

이 캐릭터 이름이 뭔가요?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녀석들은 아니다. 외국에서는 상당히 좋아하는데 역시나 각 나라마다 취향이 다른 것 같다. 턱도 복슬복슬하고 왠지 무섭게 생겨서 우리나라 정서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아님말구!~

 

 

 

인형의 색깔이 새파랗고 빨간색이다... 그러고보니 너 손의 위치가...!? 여자라 괜찮나...

 

 

 

 

길거리 음식의 사진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오지어 통구이가 상당히 먹음직 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새우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저렇게 많이 만들어 놓은 모습을 보니 위생적이지는 않지만 먹음직 스러워 보이기는 하다.

 

 

 

우리나라 가수가 부른 노래도 있었다. 심심할때 들으면 좋은 노래로...

 

 

 

신동의 심심타파!~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엑소 사진들도 가득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모양은 약간 대추를 닮았는데 색깔이 정말 예쁜 것 같다. 이름은 Yummy Choo 맛있는 추 -_-? 예전에 인도에서 저런것과 비슷하게 생긴 과일을 먹은적이 있는데 상당히 달고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simsim으로 검색한 결과 끝~